[기사 내용]
○ 사회보장위원회가 서울시 저출생 대책에 획일적 선별복지 기준을 적용하여 시대요구에 역행하고 있다고 보도
[복지부 설명]
□ 서울경제에 보도된 사회보장위원회 사전협의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에 따라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
복지부 차관 “병원 역할 분담 및 협력강화 …의료 이용 공급체계 정상화”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20일 “상급종합병원이 전공의에 대한 근로 의존도를 낮추고, 경증·외래·검사를 대폭 줄이면서 중증환자에 집중하더라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의 전환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
응급의료포털(E-Gen) 통해 지역, 질환, 지원치료별 암 진료협력병원 정보 확인 가능
- 조규홍 제1차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
5월 20일(월) 9시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회의를 개최하여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복지부 장관 “2월 19일부터 이탈한 경우…조정될 여지는 있어”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지난 2월 19일부터 이탈한 전공의의 경우에는 3개월이 되는 오늘까지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모...
전공의, 내년도 전문의 자격 취득 위해 이탈 후 3개월 내 복귀 필요
-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5월 20일이 집단 이탈 시작일(2.19.)부터 3개월이 되는 날 - - 휴가, 병가 등 부득이한 사유 소명되면 추가수련기간 일부 조정 가능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올해 4년차(3년제 과목은 3년차) 레지던트의 경우 ’25...
14개 시·도 ‘긴급돌봄 지원사업’ 추진…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올해부터 질병, 부상 등으로 급히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속하게 이용 자격 확인을 거쳐 최...
“현장에 전공의 약 20명 정도 늘어…용기 내어 돌아와 주시기를” 전병왕 중대본 제1통제관은 17일 “오는 20일이면 전공의가 수련기관을 이탈한 지 3개월로, 추가 수련으로 전문의 자격 취득이 1년 늦춰질 수 있어 향후 진로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정례 브리...
필수의료에 공정한 보상과 적정 의료 이용을 위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 추진한다
- 의료개혁특위를 통해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선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 추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2022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년도 64.5%에서 65.7%로 1.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원급...
호남권 중점 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 수행 중인 국립나주병원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 전달
-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국립나주병원 간담회 개최 -
- 정신과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격려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월 17일(금)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국립나주병원을 방문하여,...
보건복지부-네이버클라우드, 사회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네이버클라우드는 5월 17일(금) 네이버 1784(경기 성남시)에서 사회서비스 이용과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정부는 국민 누구나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이용하며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