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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기관정보

국민이 신뢰하고 세계와 함께하는 원자력 안전 구현을 목표로 만약의 사고를 막기 위한 예방적 안전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조직도, 직원검색, 정원, 예산, 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
조직도
직원검색
위원장 유국희
사무처장 임승철
홈페이지 http://www.nssc.go.kr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소 서울시 중구 소월로3, 13층 / 우 04528 지도
대표전화 02-397-7300
유국희

유국희

위원장

  • 경력

    2021.12.04 ~ 현재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차관급)
    2020 ~ 20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립중앙과학관장)
    2017 ~ 202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연구성과정책관, 대변인)
    2011 ~ 2017 원자력안전위원회(안전정책국장, 기획조정관)
    2008 ~ 2011 교육과학기술부(핵융합연구과장, 우주개발과장, 원자력안전과장 등)
    1998 ~ 2007 과학기술부(기초과학정책과, 원자력정책과, 공보관실 등)
    1991 ~ 1997 과학기술처(원자력개발과, 원자력협력과, 기초연구조정관실 등)

정부서비스

기관소식

  • 제19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제19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는 ’24.5.9.(목) 제194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여 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개의 안건을 보고받았다. (심의·의결 제1호) 핵연료물질사용자에 대해 사업의 규모 및 위험성이 유사한 방사성동위원소사용자에게 적용되는 검사 면제 도입 등 규제를 개선하고, 방사선작업종사자에 대한 다양한 교육의 실시 주체를 원안위와 사업자로 명확히 구분하는 등의 내용을 반영하는「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하였다. (심의·의결 제2호) 고리 3·4호기의 원자로압력용기 평가결과에 따른 원자로냉각재계통 압력 및 온도 제한조건을 허가서류에 반영하기 위한「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변경허가(안)」을 의결하였다. (보고 제1호, 제2호) 원안위는 세라컴 사(社) 피동촉매형수소재결합기(PAR)의 성능이 미흡하다는 공익신고(’21년)와 관련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성능 실험 결과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기존 인허가 시 적용한 가정사항을 유지해 중대사고 수소분석을 재수행한 검토 결과 등을 보고받고, 관련 규제요건 불만족이 확인된 원전*에 대하여 수소제어 성능 복구 등 필요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하였다. * 고리 3·4호기, 한울 1∼6호기, 한빛 1∼6호기   <별첨 : 제19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안건> ① (심의·의결 제1호) 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② (심의·의결 제2호) 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변경허가(안) ③ (보고 제1호) 공익신고에 따른 세라컴社 PAR 수소제거율 실험 결과 ④ (보고 제2호) 공익신고에 따른 PAR 수소제거율 실험 결과 검토첨부파일1제194회(심의의결_1호)_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pdf첨부파일2240509_제19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보도자료.pdf첨부파일3240509_제19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보도자료.hwpx첨부파일4240509_제19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보도자료.hwp첨부파일5제194회(보고_2호)_공익신고에 따른 PAR 수소제거율 실험결과 검토.pdf첨부파일6제194회(보고_1호)_공익신고에 따른 세라컴社 PAR 수소제거율 실험 결과.pdf첨부파일7제194회(심의의결_2호)_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변경허가(안).pdf
  • 소형모듈원자로(SMR)원전 해체 안전규제 9개 원전 선진국 함께 논의한다 소형모듈원자로(SMR)·원전 해체 안전규제 9개 원전 선진국 함께 논의한다 - 원안위원장, 제53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 참석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장은 5월 3~4일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제53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 이하 INRA)에 참석하여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주요 원전국 원자력규제기관 기관장들과 원전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 개요> ◈ 명칭: INRA(International Nuclear Regulators Association) ◈ 회원국: 9개 주요 원전국(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 목적: 원자력 규제기관장들이 각국의 원자력 안전 규제 경험을 공유하고,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및 국제협력 방안 논의 ◈ 2023년 하반기~2024년 상반기 의장국: 독일 (차기 의장국: 프랑스) ※ 국가별로 1년간 의장국을 수행하며, 한국은 2009년, 2018년 의장국 수행   이번 회의에서 INRA 회원들은 각국의 원자력 시설 및 규제정책 현황을 발표하고, 유국희 위원장은 한국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안전규제 체계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한다.   또한, 의장국 독일이 제안한 ‘원전 해체 규제 및 대중참여’ 주제 토론을 통하여 각국의 해체 제도를 비교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며,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우크라이나 원전 상황도 공유받는다. 유국희 위원장은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을 최상위 수준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제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INRA를 통하여 주요 원전 선진국의 규제기관들과 원자력 안전규제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첨부파일1240503 소형모듈원자로(SMR)·원전 해체 안전규제 9개 원전 선진국 함께 논의한다 보도자료.hwp첨부파일2240503 소형모듈원자로(SMR)·원전 해체 안전규제 9개 원전 선진국 함께 논의한다 보도자료.pdf첨부파일3240503 소형모듈원자로(SMR)·원전 해체 안전규제 9개 원전 선진국 함께 논의한다 보도자료.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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