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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기관정보

관세의 부과·감면·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입니다.

관세청-조직도, 직원검색, 정원, 예산, 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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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 고광효
차장 이명구
홈페이지 https://www.customs.go.kr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1동 우편번호 : 35208 지도
대표전화 125
고광효

고광효

청장

  • 경력

    2023.7.7    관세청장
    2022.6.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2021.4.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총괄정책관
    2019.12.    OECD 재정위원회 이사
    2019.9.    기획재정부 세제실 소득법인세정책관
    2018.3.    재정개혁 특별위원회 파견
    2016.3.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2015.2.    국립외교원 파견
    2012.2.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정책과장, 법인세제과장, 재산세제과장
    2011.7.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실
    2003.7.    기획재정부 세제실 국제조세협력과장, 조세분석과장, 부동산실무기획단 조세반장, 조세지출예산과
    1997.11.    국세청 조사국 · 기획실, 서울청 조사1국
    1992.    행정고시 36회

정부서비스

  •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 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따른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하고자 하는 FTA 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부 예산 지원 사업
  • FTA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제공 체계적인 FTA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중소기업의 원산지관리 역량 및 FTA 활용 제고와 수출증대 지원

기관소식

  • 안전기준 미준수 어린이제품 등 생활밀접품 21만 점 국내 유통 사전 차단  안전기준 미준수 어린이제품 등 생활밀접품 21만 점 국내 유통 사전 차단- 관세청·국표원 가정의 달 대비 어린이제품, 전기·생활용품 안전성 집중검사 실시- 계절용품, 리콜제품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 강화로 위해물품 반입 차단할 것    □ 관세청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입 증가가 예상되는 어린이제품 등에 대해 지난 3주간(4.8.~4.26.) 통관 단계 안전성 집중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불법 제품 21만여 점을 적발해 국내 반입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ㅇ 관세청은 ’16년부터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제품의 국내 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통관 단계에서 수입 물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으며, 국표원과는 어린이제품 및 전기?생활용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이번 집중검사는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하는 완구, 섬유제품 등 어린이제품 8품목, ▲운동용 보호장비, 헬스기구 등 생활용품 8품목, ▲청소기, 마사지기 등 전기용품 7품목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 전체 21만여 점의 안전기준 위반 물품은 ▲제품에 표기해야 하는 국가통합(KC) 인증 정보를 누락한 제품(표시사항 위반) 약 17만 점, ▲국가통합(KC) 인증을 받은 모델과 다른 모델에 인증 정보를 허위로 표시한 제품(허위표시) 약 3만 4천 점, ▲국가통합(KC) 인증 대상임에도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국가통합(KC) 인증미필) 약 4천 8백 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ㅇ 주요 품목은 ▲완구류가 약 20만 점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용 섬유제품이 약 9천 점, ▲운동용 안전모 약 500점 등이며, 안전기준 위반 물품의 98.9%는 중국발 물품으로 확인되었다.   □ 안전성 검사에서 적발된 제품은 우선 통관보류되며, 수입자가 적절한 표시 사항을 부착하거나 인증을 받는 등 위법 사항을 해소하면 통관이 가능하나 그렇지 못한 제품은 폐기되거나 외국으로 반송된다.   □ 관세청과 국표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제품이 국내에 수입·유통되지 않도록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제품에 대해 통관 단계에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계절수요 제품이나 국내외 리콜 제품 등에 대한 감시·단속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1. 가정의 달 맞이 통관단계 안전성 집중검사 결과 2. 주요 적발제품 사례첨부파일240509 안전기준 미준수 어린이제품 등 생활밀접품 21만 점 국내 유통 사전 차단.hwp
  • ’24년 4월의 관세인에 수입물품 과세가격 심사를 통해 36억 원을 추징한 박용준 주무관 선정 □ 관세청은 5월 8일(수) ’24년 4월의 관세인으로 부산세관 박용준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ㅇ 박용준 주무관은 분할·합병을 통해 지배구조와 거래형태가 변경된 다국적기업에 대한 특수관계자간 거래가격 적정여부 심사를 통해 약 36억 원 상당을 추징하여 세수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 관세청은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ㅇ 먼저, 미국, 유럽 등지에서 반입되는 우편물에 대한 엑스레이(X-ray) 검색을 통해 메트암페타민·케타민·엠디엠에이(MDMA) 등 마약류 11kg 상당을 적발한 인천공항세관 국예슬 주무관을 ‘통관검사분야’ 유공자로,    ㅇ 국내에 입국하는 여행자의 수상한 행동을 포착하고 휴대품검사를 통해 케타민 1.4kg을 적발하는 등 해외여행객이 반입하는 다수의 마약류를 적발한 인천공항세관 김재익 주무관을 ‘물류감시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    ㅇ 또한, 해외직구 간이 통관제도의 이점*을 악용하여 타인 명의를 도용하는 방법으로 자가사용을 위장하여 불법수입한 업체를 적발한 광주세관 노현정 주무관을 ‘조사분야’ 유공자로 선정했고,       * 1) 150달러 이하(미국은 200달러) 자가사용 물품은 정식 수입신고 생략 및 관·부가세 면제 2) 자가사용 식품·화장품·전기용품 등의 수입신고 시 관계법령의 허가·승인 등 요건구비 의무 면제    ㅇ 여행용 가방 내피 안쪽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 4.7kg을 엑스레이(X-ray) 검색과 적극적인 파괴검사를 통해 적발한 김해공항세관 이혜림 주무관과 강경은 주무관을 ‘마약단속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    ㅇ 이밖에 ‘스마트혁신분야’ 유공자에 부산세관 이희권 주무관을, ‘권역내 세관분야’ 유공자에 포항세관 박보영 주무관을 각각 선정하고, 평택세관 문진호 주무관과 서울세관 신민희 주무관에게는 관세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 관세청은 앞으로도 뛰어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관세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직원들을 찾아 포상하고, 국민과 기업의 눈높이에서 관세행정 혁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붙임 : 시상식 관련 사진 별첨>첨부파일1240509 ’24년 4월의 관세인에 수입물품 과세가격 심사를 통해 36억 원을 추징한 박용준 주무관 선정.hwp첨부파일2고광효 관세청장(왼쪽)이 8일 '24년 4월의 관세인으로 선정된 부산세관 박용준 주무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첨부파일3고광효 관세청장(왼쪽)이 8일 '24년 4월의 관세인에 부산세관 박용준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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